망설임 없이 저는 표충사를 추천할 것입니다(엄지척~ ^^) ............... 2021. 9. 19

2021.09.19 표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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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는 처음인데,

여러 후기를 찾아본 끝에 경치가 아름답다는 밀양 표충사로

휴식형(1박 2일) 템플스테이를 혼자 와봤습니다.


듣던대로 가을의 표충사는 너무 아름다웠고,

청명한 공기와 적당히 신선한 날씨가 어우러져

완벽한 휴식을 즐기다 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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