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불, 눈치껏 절을 하며~ _()_ .............. 2021. 9. 5

2021.09.05 표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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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충사 템플스테이는 두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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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새벽예불에 꼭 참여를 하기로 했다.

불자는 아니지만 큰스님의 법력을 살짜기나마 느껴보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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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다리에 앉아 명상을 잠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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