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충사 템플스테이는 두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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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새벽예불에 꼭 참여를 하기로 했다.
불자는 아니지만 큰스님의 법력을 살짜기나마 느껴보기로 한 것이다.
자그마한 다리에 앉아 명상을 잠깐 하였다.
토닥토닥 마음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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