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유리 뷰는 압권이었습니다~ ^^ ............... 9. 12

2021.09.12 표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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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초 2박 3일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면서 몇 자 적어봅니다.

먼저 친절히 안내해주신 담당보살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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