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 호텔보다 더 멋진 뷰를 보면서 ~ ^^ ............... 9. 15

2021.09.15 표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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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선택은 옳았어"를 느꼈고 ~

6시 이후 관람객 없는 절과 계곡을 거닐면서

소위 말하는 "멍 때리기"를 하며 풀벌레 소리, 물소리를 들었습니다 _()_


좋은 시작을 표충사에서 해서

한달에 1번은 템플스테이를 계속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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