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선택은 옳았어"를 느꼈고 ~
6시 이후 관람객 없는 절과 계곡을 거닐면서
소위 말하는 "멍 때리기"를 하며 풀벌레 소리, 물소리를 들었습니다 _()_
좋은 시작을 표충사에서 해서
한달에 1번은 템플스테이를 계속 해야겠습니다 ^^
토닥토닥 마음치유
안전한 템플스테이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