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는 처음인데,
여러 후기를 찾아본 끝에 경치가 아름답다는 밀양 표충사로
휴식형(1박 2일) 템플스테이를 혼자 와봤습니다.
듣던대로 가을의 표충사는 너무 아름다웠고,
청명한 공기와 적당히 신선한 날씨가 어우러져
완벽한 휴식을 즐기다 올 수 있었습니다.
토닥토닥 마음치유
안전한 템플스테이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