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살 주부입니다.
살면서 템플스테이를 처음 해보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한번은 가봐야지 라고 생각을 하곤 했는데 이번에 사촌언니 덕분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해본 경험시켜준 사촌언니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
저녁예불, 새벽예불도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스님들과 다같이 예불시간 가져서 특별했습니다.
사찰 안내해주신 사찰 여직원분도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너무 친절했습니다~
표충사 템플스테이 와서 하나라도 더 깨닫고 갑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마음치유
안전한 템플스테이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