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경험해본 템플스테이 새롭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예불이라는 것도 처음 해보는건데 색달랐고,
특히 새벽예불은 좀 더 명상을 하면서 마음을 비우기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는게 쬐~끔 힘들었지만 ㅎㅎ
산속에 맑은 공기와 자고 일어나니 마음이 깨끗해진 느낌이에요.
눈과 코와 귀가 정화된 것 같습니다 ♥ 마음도 ♥
10월에 템플방이 공사 완료된다고 들었는데 새로운 방에서도 다음에 한 번 꼭 머무르고 싶네요.
하루동안 잘 쉬다갑니다.
아 그리고 친절히 안내해주신 보살님께 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토닥토닥 마음치유
안전한 템플스테이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