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암 가는길 - 표충사 지나서 조금만 가면 비경이 펼쳐진다.

2021.06.24 표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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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맑은 옥빛 계곡물 , 은은한 나무향, 고요하게 들리는 산새소리, 골골이 표충사 비경이다.393d860cad9a3f389cc3fb899f9975c6_1624495769_829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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