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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밀양불교사암연합회 21대 회장 진각스님 취임 [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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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표충사

조회 41회 작성일 21-06-1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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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대 밀양불교사암연합회 회장에 취임한 표충사 주지 진각스님제 21대 밀양불교사암연합회 회장에 취임한 표충사 주지 진각스님

경남 밀양불교사암연합회 제21대 회장에 표충사 주지 진각스님이 취임했다.

밀양불교사암연합회는 4월 30일 밀양시사암연합회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표충사 주지 진각스님을 21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날 진각스님은 제20대 회장 법기스님(전 표충사 주지)의 임기가 지난해 만료됨에 따라 추대와 함께 임기가 시작됐으며, 밀양불교사암연합회는 코로나 상황의 엄중함으로 인해 별도의 취임식은 갖지 않기로 했다.

진각스님은 “역대 회장스님과 임원스님들의 업적을 이어 받아 밀양불교사암연합회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불교기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 갈 수 있도록 회원 스님들과 대승적인 모습으로 협력해 가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지난 4월 30일 열린 밀양불교사암연합회 정기총회에서 표충사 주지 진각스님이 만장일치로 제 21대 회장에 추대됐다.지난 4월 30일 열린 밀양불교사암연합회 정기총회에서 표충사 주지 진각스님이 만장일치로 제 21대 회장에 추대됐다.

진각 스님은 이를 위해 ”밀양에 400여개 사찰이 단합해 불교의 발전과 지역의 발전을 함께도모할 수 있는 상생 방안들을 모색해갈 것“이라면서 ”예를 들자면 지역의 농, 특산물을 인근 대도시의 사찰과 연계해 판매와 유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와 더불어 ”밀양불교사암연합회가 지역에서 통일되고 단합된 불교계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발품을 팔고 많은 스님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님은 끝으로 ”이제는 불교가 산중에 머물러있는 모습을 지양하고 사람들의 삶에 스며들어 부처님의 가르침을 꽃피우기위한 노력과 실천이 필요한때“라면서 ”밀양불교계의 지혜를 모아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진각스님은 1992년 통도사 승가대학 대교과를 졸업하고 2000년 송광사 율원을 졸업했으며

2006년 5월부터 ~ 2007년 3월까지 통도사 교무국장, 2014년 5월부터 2016년 8월까지 통도사 기획국장을 역임하고 2017년 3월부터 봉은사 총무국장, 2014년 11월부터 조계종중앙종회의원, 2017년 3월부터 복지법인봉은 상임이사, 2018년 5월부터 서울지방경찰청 경승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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