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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배경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전통산사(山寺)문화재활용사업’은

불교문화자원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에게 제공하는 고품격 산사문화 프로그램입니다.

   

2018년 밀양 표충사에서 첫 선을 보이는 전통산사문화재

<산사에 울려 퍼지는 호국의 메아리>는

경내에 유교·불교가 공존하는 특색을 활용하여

사찰 내 유형문화재와 지역 내 무형문화재가 만나는

어울림 한마당(콜라보레이션) 공연을 비롯하여,

국보, 보물 등 성보문화재를 활용한 유물재현 프로그램,

표충사 전담해설사 양성 교육 및 한국 고유 불교문화 교육 등으로 담아내어

보다 알기 쉽고 유익하게 찬란한 한국불교의 문화재를 알리고자 합니다. 

 

◎ 행사개요

 

1. 행사명 : 산사에 울려 퍼지는 호국의 메아리 ‘2018 평화의 반석 공존(共存)’

2. 기   간 : 2018. 4. 22. (日) 오후 1시

3. 장   소 : 표충사 경내 및 대광전 앞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