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갠 날의 표충사 풍경(2025.7.18)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햇살이 잠시 산사를 찾은 아침입니다.
표충사 여름을 대표하는 풍경 중 하나인
배롱나무는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구름이 어우러진 산사 주변 풍경
꽃을 피우기 시작한 사천왕문 계단의 배롱나무
간밤에 내린 빗방울이 매달린 나리꽃
사찰 바로 옆의 계곡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햇살이 잠시 산사를 찾은 아침입니다.
표충사 여름을 대표하는 풍경 중 하나인
배롱나무는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구름이 어우러진 산사 주변 풍경
꽃을 피우기 시작한 사천왕문 계단의 배롱나무
간밤에 내린 빗방울이 매달린 나리꽃
사찰 바로 옆의 계곡